표에서 일정을 좌우하는 줄은 04 입니다. 공장에서 모듈을 만드는 4~6주 동안 현장에서는 기초·토목 공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두 공정이 직렬로 붙지 않고 겹쳐서 돌아가는 구간입니다.
04 안에서는 골조를 세운 뒤 단열재를 채우고, 창호를 끼우고, 설비와 전기를 넣고, 내장을 마감한 다음 외장을 붙이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현장이라면 공정마다 날씨를 기다리는 구간이 생기지만, 공장에서는 같은 순서가 같은 속도로 반복됩니다. 그래서 04 의 기간이 4~6주로 정해져 있습니다. 04 가 돌아가는 동안 현장에서는 기초와 토목이 끝나 있어야 07 단계로 넘어갑니다.
열 단계를 한 회사가 끝까지 맡습니다. 설계·제조·운반·설치가 나뉘지 않고, 입주 뒤 A/S 도 인하우스 CS팀이 직접 받습니다.
현장 설치는 모델마다 일수가 다릅니다. 열두 종 가운데 XL 20 이 4일이고, 나머지 열한 종은 1일입니다. 모델명을 누르면 그 모델의 상세 글로 갑니다.
이 글의 관심은 그 차이가 공장 공정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입니다.
04 단계는 공장 안에서 반복되는 공정입니다. 표에서 치수 안정성과 시공 정밀도를 맨 위에 둔 이유입니다. 목구조 쪽 구조재 기준은 국립산림과학원고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이 정합니다.
평당가는 목구조 약 650만원, 경량철골조 약 700만원이며 두 값 모두 기초·토목 공사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세법은 철골조의 기준내용연수를 목조보다 길게 분류하는데, 개별 건축물에 어느 분류가 적용되는지는 세무 검토가 필요합니다. 수명과 내용연수는 경량철골조 평당 가격과 수명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조건에서 출발해 구조로 가면 이렇게 갈립니다.
목구조가 맞는 조건
경량철골조가 맞는 조건
30평 이상 단층을 생각하신다면 목구조가 선택지에 들어옵니다. 2층이나 복층 구조라면 XL 30(30평 복층)과 XL 36(36평 복층)이 경량철골조로 그 범위를 받습니다.
웨이비룸은 두 구조를 모두 제조합니다. 구조를 먼저 고르고 땅을 맞추는 대신, 땅을 보고 구조를 고를 수 있습니다. 대지가 해안가인지, 2층을 올릴지, 단층 30평 이상인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어느 구조가 그 땅에 맞는지는 땅을 봐야 정해집니다. 지번과 예산을 주시면 용도지역과 도로 접함, 전기·상하수도를 끌어올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 그 땅에 놓을 수 있는 구조와 평형, 전체 일정을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 문의하기
모델별 평형과 설치 일수는 2절 표에 있고, 모델명을 누르면 열두 편의 상세 글로 이어집니다.